그동안 쉬었던 블로그 다시 천천히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블로그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방문자는 뚝 떨어졌고 그로 인해 몇 달러 되지 않던 수익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ㅜㅜ
블로그를 오래 하다 보니 내가 키우던 블로그가 전부 자식(?)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인이나 서브 블로그처럼 집중적인 관리는 힘들 것 같구요. 예상하기에 일주일에 1~2회 정도의 포스팅이 발행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시간이 소비되는 정보성 포스팅은 힘들 것 같은데 노력은 해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죠? 벌써 2018년의 11월 19일이네요. 위의 사진은 보름 전 사진입니다. 지금은 낙엽이 거의 없는 나무도 많이 보이는데요. 겨울이 오고 다시 봄이 올 때쯤 지금의 블로그에도 꽃이 만개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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