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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맨 이야기14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2017년 1월 10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 개설했다는 첫 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6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바쁜 와중에 나름 열심히 했던 기간도 있었고 도저히 시간이 되지 않아 방치했던 기간도 꽤 길었습니다. 그렇게 만 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보니 방치했던 기간 동안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좀 더 알차고 풍성한 블로그가 되었을 텐데 그 부분이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작년 말까지 정말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바쁨에 치이다 보니 10분만 시간 내면 해결할 수 있는 가정 내 작은 문제들까지 그대로 쌓아두고 지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편함은 모두 가족들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겨울 시간의 여유가 .. 2021. 3. 18.
한동안 쉬었던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한동안 쉬었던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한동안 쉬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좀 더 나은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몇 개의 블로그에 집중을 했고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의 1년 동안 방치했던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이유는 싹이 보인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 블로그에 싹이 보인다는 것에는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을 텐데요. 첫 번째는 손 놓고 있는 동안에도 방문자 유입이 꾸준하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첫 번째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지만 굳이 분류를 하자면 방치하는 동안에도 어느 정도의 애드센스 수입이 유지되었다는 것입니다. ^^ 많은 방문자는 아니지만 분야가 IT 관련 분야라서 평균적인 애드센스 .. 2020. 4. 13.
포스맨이 다른 블로그에 글을 남겼네요 포스맨이 다른 블로그에 글을 남겼네요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지난 번에 시간이 없어서 급한 글만 남겼었는데 지금 보니 제가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에 글을 남겼더군요. 이런 실수를 하다니...ㅋㅋㅋ 저의 실수로 인해 그 블로그는 하루에 2개의 글을 올리는 행운(?)을 맞이했네요. 속이 쓰립니다. 다음에는 그런 실수는 없어야겠습니다. 이게 뭐 큰 실수는 아니지만 자칫 큰 실수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일을 급하게 진행하게 되면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천천히...... 그리고 차분히...... ^^ 2019. 3. 9.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정신을 차리고 있네요 ^^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정신을 차리고 있네요 ^^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이번에는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사실 시간도 부족하고 쓸 내용은 마땅치 않아서 그냥 포스팅을 하나 하는 척 하면서 글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아무런 내용도 없는 글로 정보성 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글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글 개수를 채우고 버리는 글이라고 할까요. 암튼 그렇습니다. 지난 2월 23일 오랜만에 글을 쓰기 시작한 다음 오늘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홉 번째의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 쓰는 것을 자주 까먹고 빼먹었는데 스스로 내심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글의 품질을 높이고 방문자를 늘리고 네이버에 검색이 잘되는 블로그로 완성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졌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 다행히도.. 2019. 3. 2.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작년부터 거의 방치 상태로 놔두었던 포스맨 블로그에 심폐소생술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컴퓨터에 관한 내용과 결제시스템인 신용카드 단말기와 포스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뤘는데요. 그런데 제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난 뒤 그쪽 분야에 대해 흥미를 잃어서 더 이상 그에 관련한 내용을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제를 좀 바꿔서 건강 관련한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 나이가 40대라서 그런지 최근에는 부쩍 건강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관심이 가는 분야에 주제를 정해야지 글이 하나라도 더 올라갈 것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혹시 이 결정으로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그런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주로.. 2019. 2. 23.
유튜브 동영상에 달린 댓글로 인해 오늘 하루 기분이 좋네요 유튜브 동영상에 달린 댓글로 인해 오늘 하루 기분이 좋네요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은 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튜브가 유행이라서 저도 얼마 전부터 채널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도 얼마 없고 구독자도 적은 채널이라 큰 기대 없이 자료를 하나씩 채우고 있는 아주 작은 채널입니다. 하루에 플레이되는 동영상의 숫자도 적고 시청시간도 적습니다. 당연히 좋아요와 댓글도 적은 채널이죠. 그런데 오늘 아주 기분 좋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어느 편의점의 알바분이 댓글을 남기셨는데 내용은 제 영상을 보시고 멘붕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이 있던 내용 중 심하게는 생명의 은인이라고까지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댓글.. 2019. 1. 12.
그동안 쉬었던 블로그 다시 천천히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쉬었던 블로그 다시 천천히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블로그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방문자는 뚝 떨어졌고 그로 인해 몇 달러 되지 않던 수익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ㅜㅜ 블로그를 오래 하다 보니 내가 키우던 블로그가 전부 자식(?)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인이나 서브 블로그처럼 집중적인 관리는 힘들 것 같구요. 예상하기에 일주일에 1~2회 정도의 포스팅이 발행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시간이 소비되는 정보성 포스팅은 힘들 것 같은데 노력은 해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죠? 벌써 2018년의 11월 19일이네요. 위의 .. 2018. 11. 19.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포스팅은 매주 한 개만 업로드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포스팅은 매주 한 개만 업로드 될 것입니다 제가 얘기를 하려고 하는 내용이 제목에 있기 때문에 굳이 긴말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 평소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 올리는 포스팅의 업로드는 일주일에 하나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 특성상 잡담을 하거나 연예인 정치 이야기 등의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가볍게 적어나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 평소 포스팅을 하는 시간이 나름 걸렸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와 같은 패턴으로 업로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조만간 다시 찾아오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해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 8. 13.
천공의 성 라퓨타 오랜만에 다시 봤네요 천공의 성 라퓨타 오랜만에 다시 봤네요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어제 날씨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이제 이 더위도 어제를 기점으로 한풀 꺾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평소와는 다른 애니메이션 얘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너무나도 유명한 천공의 성 라퓨타 인데요. 워낙 명작이라 오랜만에 봐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보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방학을 맞은 큰 아이에게 여러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은 시간적인 제한이 있기 때문에 낮 시간에는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오늘 낮에 보여준 애니메이션은 천공의 성 라퓨타 이구요. ^^ 위에서도 이미 얘기를 했지만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애니메이.. 2018. 8. 2.
감기 몸살로 고생 중인 포스맨 감기 몸살로 고생 중인 포스맨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감기 몸살로 고생 중인 포스맨입니다. 최근 개인적인 일로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몸에 무리가 갔나 봅니다. 며칠 전부터 몸이 이상하더니 어제 오늘은 아예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최고점을 찍었으니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 최근 포스팅을 자주 쉰 것 같아서 일부러 짬을 내서 짧은 일상글을 적고 갑니다. 날은 덥지만 찬 것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링크를 거는 곡은 제가 즐겨듣는 곡인데 차분한 목소리로 부르는 느낌이 참 좋은 곡입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감상해보시죠. ^^ 감기 몸살로 고생 중인 포스맨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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