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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맨7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2017년 1월 10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 개설했다는 첫 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6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바쁜 와중에 나름 열심히 했던 기간도 있었고 도저히 시간이 되지 않아 방치했던 기간도 꽤 길었습니다. 그렇게 만 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보니 방치했던 기간 동안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좀 더 알차고 풍성한 블로그가 되었을 텐데 그 부분이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작년 말까지 정말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바쁨에 치이다 보니 10분만 시간 내면 해결할 수 있는 가정 내 작은 문제들까지 그대로 쌓아두고 지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편함은 모두 가족들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겨울 시간의 여유가 .. 2021. 3. 18.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작년부터 거의 방치 상태로 놔두었던 포스맨 블로그에 심폐소생술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컴퓨터에 관한 내용과 결제시스템인 신용카드 단말기와 포스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뤘는데요. 그런데 제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난 뒤 그쪽 분야에 대해 흥미를 잃어서 더 이상 그에 관련한 내용을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제를 좀 바꿔서 건강 관련한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 나이가 40대라서 그런지 최근에는 부쩍 건강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관심이 가는 분야에 주제를 정해야지 글이 하나라도 더 올라갈 것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혹시 이 결정으로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그런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주로.. 2019. 2. 23.
감기 몸살로 고생 중인 포스맨 감기 몸살로 고생 중인 포스맨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감기 몸살로 고생 중인 포스맨입니다. 최근 개인적인 일로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몸에 무리가 갔나 봅니다. 며칠 전부터 몸이 이상하더니 어제 오늘은 아예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최고점을 찍었으니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 최근 포스팅을 자주 쉰 것 같아서 일부러 짬을 내서 짧은 일상글을 적고 갑니다. 날은 덥지만 찬 것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링크를 거는 곡은 제가 즐겨듣는 곡인데 차분한 목소리로 부르는 느낌이 참 좋은 곡입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감상해보시죠. ^^ 감기 몸살로 고생 중인 포스맨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 7. 23.
포스맨 최근 근황 포스맨 최근 근황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많이 바쁜 상태입니다. 지난달 말쯤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는데 이후에 오히려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할 일이 많이 쌓여있고 새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하루가 엄청 빨리 가네요. 일을 시킬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책상이나 책장을 구입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하다못해 소모품인 마우스나 키보드까지 직접 알아보고 구매하느라 시간이 모자라네요.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오늘 저녁은 기필코 삼계탕을 먹어야겠습니다. 왜냐구요? 이것들 모두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이잖아요. ^^; 여러분도 오늘 삼계탕 드시고 몸보신하시기 바랍니다. 근황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몸보신이야기로 급마무리가 .. 2018. 7. 17.
포스맨 블로그의 방향성 정리 중입니다 포스맨 블로그의 방향성 정리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포스맨 블로그의 주인장 포스맨입니다. 저는 그동안 밴업계에 몸담고 있었습니다. 10년가량 일을 하다 보니 초심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이제 밴업계에 입문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미약하나마 회사 생활을 하면서 얻은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곤 했었는데요. 그런데 저에게 환경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하고 있던 곳에서 퇴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 결정한 일이긴 했지만 오랜 기간 동안 몸담았던 곳에서 떠나게 되니 한동안 저의 생활 패턴이 바뀜으로 인해 솔직히 정신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최신 정보를 올리거나 중요한 정보가 있는 곳은 아니더라도 제게는 이곳이 소중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이곳을 무언가로 채워나가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 2018. 7. 1.
포스맨에 대하여 포스맨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시 저의 이야기에 대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대체로 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굳이 이런 소개를 한 적이 없는데요. 오늘은 포스팅을 하자니 시간이 모자랄 것 같기도 하고 왠지 이런 얘기를 쓰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글을 남겨봅니다. ^^ 저는 인천에 있는 모 정보통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어릴 적부터 컴퓨터가 좋아서 컴퓨터를 시작했고 세월이 한참 흘러 어떻게 하다 보니 지금은 아예 컴퓨터와 관련되어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지만 직업상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스트레스가 심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사정이 생기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이번 달까지만 일을.. 2018. 6. 10.
포스맨의 일상 포스맨의 일상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하늘을 보니 미세먼지는 높은 편인데 하늘은 맑은 편이더군요. 마음에 여유가 가득해서 늘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못 찍는 사진이지만 스마트폰이 좋아서 그런지 대충 찍었는데도 제법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전문가님들이 보시면 뭐라뭐라 하겠지만요.. ^^ 일찍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건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다 보니 저도 아이들에게 정이 더 붙었고 아이들도 예전보다는 아빠를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어릴 때 봐야 되는데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 왠지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 포스맨의 일상 ? 넋두리? 끝?? 2018.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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