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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맨 이야기

포스맨에 대하여

by 사솔 2018. 6. 10.

포스맨에 대하여


포스맨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시 저의 이야기에 대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대체로 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굳이 이런 소개를 한 적이 없는데요. 오늘은 포스팅을 하자니 시간이 모자랄 것 같기도 하고 왠지 이런 얘기를 쓰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글을 남겨봅니다. ^^




저는 인천에 있는 모 정보통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어릴 적부터 컴퓨터가 좋아서 컴퓨터를 시작했고 세월이 한참 흘러 어떻게 하다 보니 지금은 아예 컴퓨터와 관련되어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맨에 대하여


저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지만 직업상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스트레스가 심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사정이 생기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이번 달까지만 일을 하고 다른 일을 하기로 했는데요. 그렇다고 이 블로그를 정리하거나 손을 놓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카드단말기나 포스에 관련된 내용은 아마 서서히 줄어가겠지만 컴퓨터와 관련된 내용은 계속해서 업로드가 될 것입니다. 제가 어차피 배운 게 그쪽이기 때문이죠. ^^ 그리고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포스나 카드단말기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많지 않은 내용이긴 하겠지만 업로드는 가끔씩 될 것 같습니다. 


포스맨에 대하여


오랜 시간동안 몸담았던 직장에서 벗어나 젊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제대로 도전을 해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하다보면 실력이 늘 것이고 하다보면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도 익숙해지겠죠. 오늘은 이렇게 포스맨의 일상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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