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맨 이야기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정신을 차리고 있네요 ^^

by 사솔 2019. 3. 2.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정신을 차리고 있네요 ^^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정신을 차리고 있네요 ^^


안녕하세요. 포스맨입니다. 이번에는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사실 시간도 부족하고 쓸 내용은 마땅치 않아서 그냥 포스팅을 하나 하는 척 하면서 글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아무런 내용도 없는 글로 정보성 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글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글 개수를 채우고 버리는 글이라고 할까요. 암튼 그렇습니다.




지난 2월 23일 오랜만에 글을 쓰기 시작한 다음 오늘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홉 번째의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 쓰는 것을 자주 까먹고 빼먹었는데 스스로 내심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글의 품질을 높이고 방문자를 늘리고 네이버에 검색이 잘되는 블로그로 완성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졌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정신을 차리고 있네요 ^^


반응형

댓글